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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다시 일자리를 찾고 있지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거나, 혼자 구직활동을 이어가기 어렵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상담, 직업훈련, 이력서·면접 지원과 일자리 알선을 제공하고, 참여 유형에 따라 구직촉진수당이나 취업활동비용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바로 답변
35세부터 69세까지의 중장년은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라면 국민취업지원제도 Ⅱ유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재산·취업경험이 Ⅰ유형 기준을 충족하면 월 60만 원씩 최대 6개월의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어떤 지원인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단순히 현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참여자가 담당 상담사와 취업활동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직업훈련, 일경험, 취업상담,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와 일자리 알선을 받는 취업지원 제도입니다.
지원은 크게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나뉩니다.
| 구분 | 중장년 주요 기준 | 주요 지원 |
|---|---|---|
| Ⅰ유형 | 15~69세, 가구소득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재산 4억 원 이하, 취업경험 기준 확인 | 월 60만 원×6개월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서비스 |
| Ⅱ유형 중장년 | 35~69세, 가구소득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취업경험 제한 없음 | 취업활동비용과 취업지원서비스 |
중장년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월 60만 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과 재산 등 Ⅰ유형 요건을 충족해야 구직촉진수당 지급 대상이 됩니다.
Ⅰ유형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35~69세 중장년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라면 Ⅱ유형 참여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Ⅰ유형과 Ⅱ유형에서 받는 금액
Ⅰ유형 참여자는 취업활동계획에 정한 구직활동을 성실히 이행하면 2026년 기준 월 6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18세 이하 자녀, 70세 이상 부양가족이나 중증장애인 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가구원 조건에 따라 추가 지원 여부가 결정될 수 있으므로 신청할 때 가구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구직촉진수당은 자동 지급되지 않습니다
취업활동계획에 포함된 상담, 입사지원, 직업훈련 등의 활동을 이행해야 합니다. 계획에 없는 활동을 임의로 했거나 활동을 빠뜨리면 수당이 감액되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Ⅱ유형 참여자는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하면 기본 15만 원에 참여 유형과 프로그램에 따라 3만~10만 원이 추가되는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활동계획 수립 후 고용센터나 위탁기관을 방문해 30분 이상 집중상담 또는 일자리 소개를 받으면 월 2만 원씩 최대 5회, 총 10만 원의 참여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급 조건과 신청 시점은 개인별 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담사 안내 없이 금액만 보고 참여 여부를 결정하면 안 됩니다.
실업급여를 못 받는 사람도 신청할 수 있나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거나 실업급여 수급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이 제한되지는 않습니다.
프리랜서, 소규모 자영업자, 경력단절자와 오랫동안 일을 쉬었던 사람도 소득·재산·근로상태와 구직 의지를 기준으로 참여 여부를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동안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동시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Ⅰ유형은 실업급여 수급이 끝난 뒤 6개월이 지나야 참여할 수 있고, Ⅱ유형은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되면 신청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주 30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임금근로자나 월소득 250만 원 미만의 사업자는 불완전 취업자로 인정돼 더 나은 일자리를 찾기 위한 참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근무 중이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중장년내일센터 신청방법 2026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고용24에서 신청하는 순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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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24 개인회원으로 로그인합니다.
본인인증이 필요하며 가족 계정으로 대신 신청할 수 없습니다. -
고용24 구직신청을 등록합니다.
현재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구직 상태를 등록하고 기본 이력서를 작성합니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동영상을 수강합니다.
제도 신청 전에 필수 안내 영상을 완료해야 합니다. -
취업지원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가구원, 소득, 재산, 근무경험과 현재 근로 여부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
가구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습니다.
휴대전화 인증으로 동의하면 별도의 종이 동의서 제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심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신청서 제출 후 통상 1개월 이내 결과가 나오지만 추가서류 요청이 있으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
상담사와 취업활동계획을 세웁니다.
계획 수립 이후 유형에 따라 수당과 취업지원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고용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을 통해 관할 센터와 준비할 서류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신청 전에 준비할 내용
신청 전 확인 목록
- 본인과 가구원의 주민등록상 관계
- 가구원의 휴대전화 본인인증 가능 여부
- 최근 2년간 근무한 회사와 근무기간
- 현재 아르바이트·사업·연금 등 소득 여부
- 실업급여와 다른 구직수당 수급 여부
- 희망 직종, 지역과 근무시간
- 직업훈련이 필요한지 여부
대부분의 가구소득과 재산은 공적 자료로 확인하지만, 전산으로 확인되지 않는 근무경력이나 소득이 있으면 경력증명서, 근로계약서, 위촉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추가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직업훈련이 취업활동계획에 포함되면 국민내일배움카드와 연계해 교육과정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훈련과정 검색은 고용24 훈련과정 찾는 법 2026에서 지역, 개강일과 본인부담금 확인 순서를 볼 수 있습니다.
내일배움카드를 아직 발급받지 않았다면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 2026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이 제한되거나 수당이 끊기는 경우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할 의사와 근로능력이 있는 구직자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취업 의사가 없거나 건강상 이유로 구직활동 자체가 어려운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Ⅰ유형은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와 수급 종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사람, 일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이 제한 대상에 포함됩니다.
상급학교 진학이나 전문자격증 취득만을 목적으로 학교나 학원에 다니고 있어 즉시 취업할 의사가 없는 경우에도 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참여 중 아르바이트, 사업소득, 국민연금 등 새로운 소득이 생기거나 취업·창업했다면 반드시 담당 상담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소득이나 취업 사실을 신고하지 않으면 수당 환수, 추가징수와 참여 제한 등 부정수급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 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취업성공수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대상자가 주 30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고용보험에 가입한 일자리를 6개월 유지하면 50만 원, 추가로 6개월을 더 유지하면 100만 원을 받아 총 15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50대나 60대도 월 60만 원을 받을 수 있나요?
연령만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Ⅰ유형의 가구소득, 재산과 취업경험 기준을 충족하고 취업활동계획을 성실히 이행해야 월 6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산이 많으면 Ⅱ유형도 신청할 수 없나요?
중장년 Ⅱ유형은 별도의 재산 제한과 취업경험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35~69세이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합니다.
신청하면 바로 수당부터 지급되나요?
신청 즉시 지급되지 않습니다. 구직등록과 안내 영상 수강, 자격 심사, 상담과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완료한 뒤 유형별 지급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공식 확인 경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월 수당만 보고 신청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본인의 소득과 재산, 실업급여 수급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상담·훈련·입사지원까지 실제로 참여할 수 있을 때 신청해야 지원이 중단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2026년 고용24와 고용노동부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가구소득, 재산과 수당 지급 여부는 신청인의 가구 구성과 소득자료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결과는 고용센터 심사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